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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여행가기

[프랑스 여행] 보르도(Bordeaux) 여름 휴가 - 미미장 (Mimizan) 전편

파리 외노자 2022. 7. 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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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15년(2019년 당시) 거주하는 동안 이상하리 만치 프랑스 와인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보르도 지방은 여행을 가지 않게 되더라고요. 결국 맘을 크게 잡고 파리, 리옹, 바르세론나 각지에 퍼져 있는 친한 가족들에게 연락을 해서 중간 기점이라고 할 수 있는 보르도에서 모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렇게 3가족이 다녀간 2019년에 가본 보르도 여름 휴가 후기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2편에서는 1주일 보르도에서 보내고 1주일동안 미미장(Mimizan)이라는 해변가 도시에서 보낸 1주일을 써보려 합니다.
제 2019년 여름 후기들은 밑 링크에서 봐주시면 되고요..
 

https://parismonsieuroh.tistory.com/216

 

[프랑스 여행] 보르도(Bordeaux) 여름 휴가 - 보르도(Bordeaux) 편 - 시내 관광 01

2018년에 한국에서 온 부모님과 친누나네 식구들과 다녀온 남프랑스 후기도 아직 끝마침을 못 맺었는데요. 갑자기 쓰기가 싫어져서 2019년에 다녀온 프랑스 남서쪽에 있는 프랑스 와인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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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보르도(Bordeaux) 여름 휴가 - 보르도(Bordeaux) 편 - 시내 관광 02

총 2주동안의 여행중에서 1주일은 보르도에서 지냈습니다. 1주일동안 하루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와인 산지인 생테밀리옹에 다녀왔고, 하루는 아르카숑에 다녀왔으니, 5일을 꽉차게 보르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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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보르도(Bordeaux) 여름 휴가 - 보르도(Bordeaux) 편 - 시내 관광 03

2019년에 다녀온 보르도 여행 휴가 2주 편중 1주일 보르도에서 보낸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1주일을 보내면서 시내 관광 및 주변 관광지를 다녀왔었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와인 미술관과 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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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보르도(Bordeaux) 여름 휴가 - 프랑스 와인의 성지 생테밀리옹(St-Emilion)

프랑스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보르도의 마고 지역이나 메독 지역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보르도에서 그 외 또 많은 분들이 아시는 지역명이 하나 더 있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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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테밀리옹 맛집] 미슐랑 1스타 Logis de la Cadene - 로지 드 라 캬덴

바로 엊그제 포스팅한 글에서는 생테밀리옹 마을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생테밀리옹에서 하고 싶었던 일이 2가지 중에 하나였던, 성인(Saint) 에밀리옹(Emilion)을 탄생시킨 지하 동굴에 대해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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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주일동안 시간을 보냈던..
보르도에서 대충 1시간 떨어진 Mimizan(미미장)이란 곳에 대해 후기를 시작합니다..  
 
 
 
 
보르도를 기점으로 대서양 쪽이 왜 과거부터 현재까지 프랑스인들에게.. 각광받는 휴양지로 불리냐면..
구글맵에서 보시다시피.. 위로는 Royan 부터 스페인에 근접한 Biarritz 까지..
약 200km 정도의 길이의 바닷가와 마주보고 있는 곳에 해변이 널리 분포 되어 있습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처럼 모두 연결되어 있진 않지만요.. 
이런식으로 해변들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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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양은 이 곳 Mimizan에서 모일 3가족들이 아무도 안 가본 곳으로..
보르도에서의 약 1주일의 휴가를 마치고, 파리, 리옹, 바르셀로나에 각자 살고 있는 가족이 한 곳에 모여서 1주일 동안 휴가를 보낼 Mimizan(미미장) 으로 향합니다..
 

 
역시나 휴가기간에는 프랑스도 차가 많이 막혀요..
 
프랑스인들은 휴가갈때 대부분 2주정도 가니.. 짐을 바바리 싸들고 다녀요..
자전거.. 오토바이.. 텐트.. 집을 그냥 옮기다 싶을 정도로 싸들고 다닙니다.. 


 
약간의 국도겸 고속도로를 지나..
 
 
 
이렇게 한국의 동해안 처럼 소나무 숲에 둘러쌓인 곳을 지나면..
 
 
 
무화과를 마음껏 따먹을 수 있는 마당을 가지고 있는..
 
 
 
수영장을 가지고 있는 메종에 도착합니다..
 
 
숙소는 별로 소개할게 없고요..
 
근처에 종이 공장이 있고.. 소나무 숲에 둘러 쌓여져 있고..
 

 
그 소나무숲을 2km 정도 걸어서 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이런 풍경을 보게 되면..
 

 
이렇게 넓은 해변이 있는 지역입니다..  
 

 1주일 있는 동안.. 몸무게가 약 2키로가 더 쪄서 온거 같은데요.. 
 

 
먹고.. 바르셀로나에서 가져온 올리브 오일에 담가 만든 파프리카를 기점으로..
 
마시고..
 

 
먹고..

 
먹고..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고..

 

 
먹고..
 


 
또 먹고..
 
 
마시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또 먹고..
 


 
마시니..
살이 찔래야 찔 수 밖에 없었겠죠.. ㅋ
 
 
 
그래도 먹고 마시는 거 말고도..
1주일동안 있으면서..
 

 

4명의 아이들은 수영장을 잘 이용해서 놀고..

 


 

2명의 형아들은.. 2명의 동생들을 지들 꼬붕처럼 잘 부려 먹고요.. ㅋ

 

 

 

지들 머리만한 솔방울을 가져와 볼링도 하고..

 


 
언제나 8월 한복판에 있는 첫째 생일은 휴가지에서 생일 파티를 하고..
 
 
 
자전거를 빌려 아빠와 타기도 하고..
 
 
 
쇼팽이도 잘 타고요..
 
 

 

또 심심할때면..

약 2키로 정도 떨어진 시내에 나가서..

 


 

허접한 마법쇼도 보고..

 

 

기념품 가게도 들리고..

 


 

와이프들은 쇼핑도 하고요..

 

 

 

1일 1 아이스크림도 하고..

 

 

 


  

뒷통수가 땡기게 시리다는 게 뭔지.. 슬러쉬를 먹어보면서 느끼기도 하고.. ㅋ

 

 

 

시내에 생긴 간이 놀이공원도 가서..

 

 

허접한 놀이기구도 타고요..

 

 

밤에는 시내에 나가 놀기도 하고 그렇게 1주일을 보냈습니다.

 

 

뭔가 사진으로 뭘 했는지 설명을 했는데. 정말 특별하게 한 것이 없이, 먹고 마시고 놀고 한게 다입니다. ㅎㅎㅎ

 

그럼 다음편은 보르도 여름 휴가의 마지막 편인 Mimizan(미미장) 해변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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