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장인어른을 모시고 2달도 안된 둘째를 데리고 스위스 관광을 다녀왔습니다. 20년만에 간 스위스는 20살 배낭여행으로 다녀왔던 스위스와는 또 다른 느낌을 안겨 주었고, 장인어른은 여행 이후 한국으로 돌아가신 후에도 스위스가 너무 좋았다며 전화할때마다 얘기를 하셨습니다.
몇번 가봤던 곳을 또 가본 곳도 있지만, 1주일 조금 넘게 여행하면서 나름 여유있게 여행한다고 했지만 여행은 언제나 다녀오면 아쉬움이 남네요.
요새 스위스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링크들을 따로 모아 보시기 편하라고 정리를 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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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20여년만의 스위스 여행 1 편 - 그린델발트(Grindelwald)
2018년 스위스에 장인어른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0년에 배낭여행으로 유럽을 여행하면서 스위스 인터라켄에 들리고, 유학생활을 하면서 짧게 여행을 다녀온 것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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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20여년만의 스위스 여행 2 편 -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라우터브루넨은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은 폭포가 있는 도시로 유명한 곳입니다. 스위스 여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라켄과 그린데발트에서 차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함 마을로, 5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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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20여년만의 스위스 여행 3 편 - 융프라우요(Jungfraujoch)
2018년 장인어른을 모시고 다녀온 20여년만의 스위스 여행 3 편 융프라우요(Jungfraujoch) 후기입니다. 울프라우요는 한국분들이 스위스 여행을 하신다면 무조건 들리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이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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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20여년만의 스위스 여행 4 편 - 융프라우요(Jungfraujoch) 하이킹
스위스 여행시 꼭 해야 할 액티비티 중 하나가 바로 알프스 산봉우리를 배경으로 하이킹을 하는 것입니다. 알프스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들이 레프팅, 행글라이딩 같은 익스트림(?) 같은 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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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20여년만의 스위스 여행 5 편 - 인터라켄 (Interlaken)
인터라켄은 스위스 여행시 빠지면 안되는 중요도시 중에 하나 입니다. 스위스에서도 중앙에 위치해 있기에 교통 요충지이고, 보통 스위스 관광은 이곳을 중심으로 시작한다고 보심 됩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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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20여년만의 스위스 여행 6 편 - 체르마트 (Zermatt) 호텔 및 퐁듀
저는 약간 이상한 로망이 있습니다. 뭐냐면 바로 알프스 같은 자연속에서 차 없는 도시들에 대한 로망인데요. 지난 겨울에 다녀온 프랑스 알프스 스키장인 Avoriaz 도 차가 못 들어가는 컨셉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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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20여년만의 스위스 여행 마지막 편 - 체르마트 (Zermatt) 시내 관광 및 Gornergrat (고르
2018년 장인어른을 모시고 효도관광 컨셉으로 다녀온 20여년만의 스위스 여행 마지막 편인 체르마트 (Zermatt) 시내 관광 및 Gornergrat (고르너그라트) 등반 후기입니다. 지난 스위스여행 후기들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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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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