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터브루넨은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은 폭포가 있는 도시로 유명한 곳입니다. 스위스 여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라켄과 그린데발트에서 차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함 마을로, 5갠가인가 7갠인가의 폭포가 있는 산 골짜기에 형성된 마을입니다.. 1편인 그린데발트 여행기는 밑에서 확인해주시고요. https://parismonsieuroh.tistory.com/147 스위스의 몇몇 대도시 빼면 대부분의 도시가 그러하듯이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도 상당히 작은 도시, 아니 마을이라고 표현해야 할 듯 하네요. 제가 갔던 날은 날씨가 별로 안 좋아서 분위기 느끼시라 구글에서 사진을 퍼왔습니다. 스위스하면, 당연히 알프스 산이 유명하지만, 산지방을 여행하면서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