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외노자의 파리 정보 이야기, 파리 디즈니랜드 디즈니 호텔 레노베이션 완공 포스팅입니다.
많은 이들이 프랑스 파리를 방문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파리 디즈니랜드를 방문하는 이유도 분명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몇달전 파리 디즈니랜드에 관해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요. 바로 오래동안 리노베이션에 들어갔던 파리 디즈니랜드 호텔들의 리노베이션이 끝났다라는 소식입니다.
한국에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있다면,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놀이공원은 바로 디즈니 랜드일겁니다.
프랑스 파리에도 디즈니랜드가 있어 파리를 여행오는 수많은 이들이 파리 디즈니랜드에 가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많은 이들이 파리의 디즈니 랜드를 방문합니다.
하루만에 디즈니랜드를 방문힐 수도 있지만, 디즈니랜드 호텔에 머물면서 몇일에 걸쳐 디즈니랜드를 방문할 수도 있는데요. 바로 2024 년 1 월 25 일에 디즈니랜드 호텔들이 리노베이션을 끝냈습니다. 디즈니를 상징하는 수많은 캐릭터들의 컨셉으로 만들어진 이 화려하고 꿈같은 호텔들은 백설공주, 알라딘,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등 디즈니 캐릭터들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5성급 호텔들로 재단장된 디즈니랜드 호텔들은 더욱더 화려한 장식으로 디즈니호텔들만의 특별한 세계로 경험을 하게 해줄 것인데요. 이러한 마법의 세계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펼쳐질 것이라고 합니다.
디즈니 캐릭터들과 디즈니 만화 및 영화에서 보는 소품들로 장식된 호텔들은 어린아이 아니 어린아이와 디즈니를 좋으하는 어른들에게도 환상적인 경험을 해주게 할 것입니다. 또한 호텔내에서는 디즈니 캐릭터 옷으로 코스튬 플레이도 가능하며, 페이스 페인팅 같은 서비스도 제공하여 디즈니 캐릭터로 변실해볼 수 있는 경험도 선사해준다고 합니다.
완전히 개조된 디즈니랜드 호텔 내에서 웰빙을 위한 고급 서비스가 고객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새롭게 딘장된 "크리스털 풀"이나 웰빙 스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은 어쩌면 디즈니의 공주님들이 누렸던 호사스러움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또한 로열 연회라 불리는 호텔의 레스토랑에서는 왕실의 향연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로열 연회"에서 거대한 연회장에서 진수성찬의 뷔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 베르사이유 궁전의 거울의 방에 온 듯한 느낌의 "빛의 테이블"이라고 아름답게 이름 붙여진 두 번째 레스토랑은 유명한 거울의 방에서 영감을 받은 호화로운 장식안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공간에서 애프터눈티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니 새롭게 단장된 호텔의 레스토랑들이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호텔룸들은 어떻게 단장을 마쳤을까요? 먼저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투숙객들은 4가지 유형의 객실 타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슈페리어 룸, 디럭스 룸, 캐슬 클럽 룸, 시그니처 스위트룸으로 각각의 객실은 디즈니의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나면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꾸며졌습니다.
디즈니의 캐릭터로 장식되어져 있으며, 마치 내가 디즈니 영화나 만화영화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여러가지 인테리어들은 독특한 예술 작품으로 장식되어져 있으며, 캐슬링 클럽이라고 불리는 서비스는 개인 관리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디즈니랜드 투어 및 개인여행에 맞춰 특별한 투숙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호텔에서 가장 꽃은 스위트룸으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디즈니랜드 호텔에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마친 디즈니랜드 호텔 스위트 스위트룸은 새로운 꿈을 꾸게해줄 것입니다. 총 5개의 특별한 스위트룸이 각각의 컨셉에 맞게 데코레이션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특히 디즈니 만화의 캐릭터에 맞게 장식이 된 스위트룸들 예를 들어 미녀와 야수의 벨라룸 같은 경우에는 마치 내가 미녀의 야수의 벨라의 방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나게끔 인테리어가 꾸며졌으며, 여러 장미꽃의 컨셉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신데렐라방도 있으며, 가장 상위급 스위트룸인 공주의 방에서는 디즈니랜드를 바라볼 수 있는 뷰를 제공하며, 겨울 왕국의 엘사의 방 스위트룸에서는 디즈니랜드를 바라볼 수 있는 발코니뷰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
그럼 파리 외노자의 파리 정보 이야기, 파리 디즈니랜드 디즈니 호텔 레노베이션 완공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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