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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취업하기

[해외 취업] 브루쉘 당일 출장 - 탈리스 1등석 및 라운지

파리 외노자 2023. 2. 1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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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및 프랑스에서 일하기 포스팅, 탈리스(Thalys) 1등석 타고 브뤼셀 당일 출장기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하여 며칠 전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Bruxelles)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평소에는 2등석을 타고 다녔는데, 이번 출장에서는 1등석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파리 - 브뤼셀 구간은 프랑스 북부로 출발하기에 파리 북역인  Gare du Nord에서 탈리스 Thalys를 타야 합니다.



보통 브뤼셀 Bruxelles 출장은 당일에 다녀오기에 아침 7시 기차를 타곤 하는데요.


1등석은 이렇게 아침을 줍니다.



브뤼셀에 도착을 해 Uber를 타고 현장으로 향합니다.



이번 현장은 스케일이 상당히 큰 곳이라 많이 걸어야 합니다.

5시간의 현장을 클라이언트와 협력업체와 방문합니다.


다시 Uber를 타고 브뤼셀 미디  Bruxelles Midi 역으로 향합니다.



Thalys 라운지는 Bruxelles Midi 역 내부가 아닌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해 있는데요.



라운지라고는 하지만 공항의 라운지와는 다르게 소박한 라운지입니다.



공항의 라운지는 아무래도 럭셔리한 느낌의 라운지이고 기차역의 라운지는 상당히 비즈니스 느낌이 강한데요.



크게 보면 바로 음식 같은 것에서부터 많은 차이가 납니다.

공항의 라운지는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풍요로운 반면, 기차역의 라운지는 정말 간단한 음료나 간식거리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비되어 있는 잡지나 신문도 종류도 다양하지 않습니다.

물론 공항의 라운지는 몇 시간씩 머무는 경우도 있지만 기차역의 라운지는 길어봐야 1시간 이내이니 그렇긴 할 겁니다.


그래도 간단히 업무를 볼 수 있게 여러 군데 콘센트 및 랜선이 준비되어 있고요.



나름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소파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형 테이블 같은 것도 있어서 단체로 출장을 왔다면 작게나마 팀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벽에는 벨기에 및 브뤼셀을 대표하는 이미지들이 장식되어 있으며,


아무래도 브뤼셀 - 파리 구간은 비즈니스 출장을 잦은 관계로 간단하게 프린터를 할 수 있게 프린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기차시간이 다 되어 Bruxelles Midi 역으로 가봅니다.



파리로 돌아가는 자리 역시 1등석인데요.

아침 기차는 그래도 관광객들도 더러 보이는데, 확실히 돌아오는 기차는 대부분 출장을 마치고 파리로 돌아가는 비즈니스맨들이 대부분일 때가 많습니다.


아침시간 탈리스에서는 아침을 줬다면, 돌아오는 저녁시간 탈리스에서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주는데요.


보통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스펙타큘러스로 맛을 낸 파이를 골랐습니다.



이 날는 기차가 30분 정도 늦게 출발을 하여 파리에 돌아오니 저녁 8시가 다 되었었네요.


그럼 파리 외노자가 전하는 프랑스에서 일해보기, 브뤼셀 당일 출장 및 탈리스 1등석 탑승 및 브뤼셀 미디 역 라운지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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