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안 좋은 나날이 계속되는 겨울의 파리의 한복판에 있다보니, 따듯한 햇살과 여름의 지중해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몇년 전 휴가로 다녀왔던 남부 프랑스 지중해의 너무나도 제가 좋아하는 Antibes(앙티브) 바닷가가 생각이 나네요. 올 여름은 어디로 휴가를 갈지 모르겠지만, 남부 지중해에 다시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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