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외노자의 프랑스 여행 이야기, 프랑스 친구네 샴파뉴(Champagne - 샴페인) 별장에 놀러가기 포스팅입니다. 이번 11월 1일 만성절에는 언제나 매년 그렇듯 프랑스 친구네 별장이 있는 Champage(샴파뉴 - 샴페인) 지방으로 주말에 잠시 놀러 갔다 왔습니다. 매년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이 친구네 가족과 놀이공원을 놀러가고 여행을 가고는 했는데, 올해에는 친구네 별장이 있는 Champage(샴파뉴 - 샴페인) 지방에서 주말을 보내기로 합니다. 친구가족과 아이들 줄 선물을 바바리 가져가봅니다. 저는 친구와 마실 와인을 챙겨가고요 파리에서 친구네 별장이 있는 곳까지는 차가 밀리지 않으면 약 1시간 40분 거리입니다. 고속도로를 나오면, 프랑스의 샴파뉴 지방의 전원 시골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