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를 강타한 더 글로리를 보면서 학교 폭력과 왕따 그리고 부모의 역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게 되어 해외육아 포스팅에 부모의 역할이란 주제로 작게나마 글을 써볼까 합니다. 지난 주말 만5살이 된 둘째 아이의 생일 잔치를 치뤘는데요. 역시나 만 5살 된 아이의 생일파티는 정신이 없다라는 걸 첫째때에 이어 둘째때도 느낀 하루였습니다. 컨셉은 "카우보이" 로 곧 있을 아이들 학교 행사인 카니발 코스튬을 와이프가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더 글로리" 2시즌을 반 정도 보았습니다. 지난주에 학교폭력에 관한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해외 육아] 학교폭력과 왕따를 대처하는 프랑스 엠마누엘 마크홍(Emmanuel Macron) 대통령 (tistory.com)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