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런저런 포털에서 기사를 보면서 해외취업 관련한 글을 몇 개 본 적이 있는데요. 몇 개의 글을 읽고, 제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회사에 첫 취업, 재취업하던 생각이 나더군요..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유럽 그리고 프랑스에 관심 있으심분들에게, 혹은, 재취업의 단계이거나, 첫취업에 놓이신 분들에게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려 글을 써볼까 합니다.. 물론 해외의 경우이기에 한국사정과 같을 순 없지만요. 2009년 인턴을 시작으로, 비정규직, 프리랜서 그리고 정규직으로 인턴 포함 4개의 회사에서 일을 했습니다. 1주일 전 이런 글을 썼는데요.. https://parismonsieuroh.tistory.com/349 [프랑스에서 일하기] "해외학력" 및 "해외 경력" 이 위조가 되는 과정 어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