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든 유럽이든 미국이던 캐나다던 호주던.. 서양권 나라를 여행하시면서.. "와! 이건 또 뭔 그지 깽깽이 같은 시튜에이션 이니?" 라고 느끼는.. 알게 모르게 기분나뿐 경험.. 작게나마 "Oh la la? 이거 인종차별 아닌가?" 라고 느낀 적이 있으실 겁니다.. 대놓고 놀리는 말투인 "칭챙총" "니하오~" 이러는 건.. 이 생퀴들이 무식해서 그러는 거니.. 그따구 행동은 그냥 무시하면서 피하면 되는 거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이해안되는 행동들.. 애매한 행동들은.. 결국 우리가 그나라 문화를 제대로 모르는 것 부터 시작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프랑스에 살면서 느낀점을 쓰긴 했는데요.. 프랑스에서 17년째 살면서 느끼는 것들 https://parismonsieuroh.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