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여름 한달 휴가로 남프랑스의 지중해 도시인 Toulon(툴롱)으로 한달살기를 하고 왔습니다. 최종 목적지인 Toulon으로 가기 전에 중간 기착지격인 프로방스 지역에 있는 Orange(오랑주)라는 로마 유적지가 있는 도시 포스팅입니다. 남프랑스 한달살기의 첫글로 프롤로그식의 글을 썼으니 한번 읽어봐주시고요 [프랑스 여행] 남프랑스(지중해) 한달 살기 - Prologue (tistory.com) [프랑스 여행] 남프랑스(지중해) 한달 살기 - Prologue 2021년 여름 휴가로 한달동안 남프랑스의 지중해로 한달살기를 하고 왔습니다. 보통 여름휴가는 한달동안 휴가를 내기에 한달동안 휴가를 갈 수 있지만, 보통 첫주와 마지막주는 집에서 쉬고 중 parismonsieuroh.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