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외노자의 요르단 여행기 3편, 요르단 여행 사진으로 먼저 보는 후기 이야기입니다.
약 35년전 인다이나 존스 3 - 최후의 성전 영화를 본후, 페트라로 여행을 가는 막연한 꿈을 꾸었습니다.
[요르단 여행] 35년 동안 꿈꿔온 여행지로 여행을 갑니다. Prologue 편
[요르단 여행] 35년 동안 꿈꿔온 여행지로 여행을 갑니다. Prologue 편
파리 외노자의 요르단 여행기 1편, 35년동안 꿈꿔온 여행지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모두들 각자가 꿈꿔온 여행지 한 두 곳 정도 있으실겁니다. 초딩6년때 발리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parismonsieuroh.tistory.com
그리고 이번 2025년 4월 부활절 방학을 맞이하여, 요르단으로 약 8일동안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요르단 여행을 하면서 다녀온, 요르단 수도 암만, 고대 유적지 페트라, 죽은자의 바다 사해 그리고 요르단의 사막 와디럼에서 찍은 사진으로 먼저 선후기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어떤지 궁금하시죠?
말이 필요 없이 그냥 사진 보여드릴게요.






















































사진 보시면 알 수 있으시겠죠?
하지만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었습니다.
요르단 가세요.
무조건 가세요.
여지껏 다녀온 수많은 여행지중에 단연코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프랑스 말고 > 요르단 여행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르단 여행] 요르단 렌터카 예약하기 (3) | 2025.04.13 |
---|---|
[요르단 여행] 35년 동안 꿈꿔온 여행지로 여행을 갑니다. Prologue 편 (0) | 202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