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외노자의 프랑스 맛집 이야기, 한국인 최초 프랑스 미슐랑 1스타 Le passe temps 이영훈 쉐프 집에서 식사하기 리옹에 거주하고 있고, 제 지인중에 아마도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한국인 최초 프랑스 본토에서 미슐랑 스타를 획득 한 Le Passe Temps(르 빠스 텅) 의 이영훈 쉐프의 집에 초대를 받아 식사를 하러 가봅니다. 원래는 스키장에 가는 중간에 잠시 시간을 내서 Le Passe Temps(르 빠스 텅) 레스토랑에 들려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파리에 다시 올라갈때 같이 식사나 하자고 했는데 이영훈 쉐프 내외가 집에서 손수 식사를 준비해 줬습니다. 과거 제 파리집에 와서 와규를 구워 먹었던 후기는 이곳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리 맛집] 프랑스에서 최초로 미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