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외노자가 전하는 프랑스 소식, 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 한 영국 여성 세기의 아이콘 제인 버킨(Jane Birkin) 향년 78세로 별세(사망) 했다는 소식입니다. 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영국 여성이자 프랑스 문화의 아이콘 제인 버킨(Jane Birkin) 향년 78세 뇌졸증으로 사망했습니다. 1960년대 프렌치 문화의 아이콘이자 프랑스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가수인 세르주 갱스부르그(Serge Gainsbourg) 부인이자, 현재 프랑스의 최고 아이콘 중에 한명인 샤를로트 갱스부르그(Charlotte Gaisnbourg)의 어머니였습니다. 프랑스 BFM방송과 르파리지앵 신문에 따르면 제인 버킨은 바로 오늘은 7월 16일 자택에서 숨진것이 간병인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사망 원인은 심장병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