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소개하는 쇼핑글은 처음 써보는 거 같은데요. 소개 시켜드리고 싶은 것이 바로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유니크한 비행기 외관으로 만드는 네임택입니다. 해외에 살고 있지만 비행기 타는 여행보다는 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휴가가 길어서 한곳에 진득히 있는 여행을 더 선호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한국분들은 짧은 휴가로 인해 아마도 많은 분들이 비행기를 타고 짧게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텐데요. 그중에는 비행기에 관심이 많으신분들도 많을거 같습니다. 제가 미국땅에 놀러 가본건 92년인가.. 니가가라~ 하와이가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때는 747이었는 지 기억도 안나네요.. 미국 본토 땅에 처음 가본건 2003년 미국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는 누나를 만나러 가는 거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