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반려견을 많이 키우는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길거리를 산책하다 보면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나온 반려견들을 쉽게 볼 수 있고요. 정말 많은 인구가 반려견 및 반려묘를 키우는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어렸을적부터 반려견을 계속 키워왔던거 같아요. 프랑스에 오기 전까지 총 3마리(요크셔, 쉬츠, 자이언트 푸들)의 반려견을 키워봤고요. 와이프님은 총 3마리(코코 2마리, 골든리트리버)를 키워봤습니다. 2마리는 성인이 되기 전에 키워본거니 사실 "부모님"이 키우신 거나 마찬가지고, 와이프와 결혼을 하고는 결혼선물로 합의하에 처음으로 제 반려견이라 할 수 있는 반려견을 입양해왔었습니다. 바로 요놈 같은 뇬 인 "잭 러셀 테리어" 입니다.. 이름은 Chopin 이고요 . 종은 "잭러셀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