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쇼핑] 프랑스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슬립온, 에스파디유(에스파듀) - Rivieras(리비에라스) 리뷰

파리 외노자의 파리 쇼핑 이야기, 프랑스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슬립온, 에스파디유(에스파듀) - Rivieras(리비에라스) 리뷰 포스팅 입니다. 

 

바로 전 포스팅에서 프랑스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슬립온, 에스파디유(에스파듀) - Rivieras(리비에라스) 에 대한 쇼핑 후기를 포스팅했습니다.

[파리 쇼핑] 프랑스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슬립온, 에스파디유(에스파듀) - Rivieras(리비에라스)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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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파리 Rivieras(리비에라스)에서 구입한 와이프와 아이들 슬립온, 에스파디유(에스파듀) 에 대해 상세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여자 제품인 프랑스 사이즈 38제품과 어린이 제품인 35사이즈를 구입하였습니다. 

박스는 Rivieras(리비에라스)  슬립온, 에스파디유(에스파듀)의 해당 제품의 마감 소제를 모티브를 알게끔 직관적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과대한 포장 없이 신발만 딱 들어가 있습니다. 

 

 

그냥 딱봐도 이쁩니다. 와이프가 신으니 정말 이쁘더군요. 

 

 

중간에 들어간 청색과 빨간색의 밴드는 발등을 조여주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디자인적으로도 완성을 시켜줍니다. 

 

 

옆모습 역시 깔끔하게 잘 빠진 디자인입니다. 

 

 

발바닥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거미줄과 같은 모양으로 밑창을 만들었습니다. 

 

 

깔창 역시 가죽으로 구멍이 일정하게 뚫어져 있어 땀배출 및 공기가 잘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면부와 후면부 역시 군더더기 없는 전형적인 Rivieras(리비에라스)  슬립온, 에스파디유(에스파듀)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성인제품과 아이들 제품과의 디자인 차이는 거의 없지만 한가지 차이점을 들자면 신발 밑부분의 두줄 스티치가 어른 신발에는 들어가 있고, 아이들 신발에는 들어가 있지 않다라는 점입니다. 

 

 

 

소제는 보시다시피 천이고 안 쪽에는 부드러운 소제가 덧데여져 있습니다. 복숭아뼈 바로 밑의 부분에는 Rivieras(리비에라스) 를 상징하는 그들의 로고가 장식되어져 있습니다. 

 

 

와이프가 착용한 모습인데, 밑단이 좀 짧은 바지나 반바지에 신으면 정말 멋진 여름 패션 룩이 완성됩니다. 

 

 

 

첫째 아이역시 이번 여름을 위해 구입을 하였습니다. 어느덧 발 크기가 커져 35사이즈를 신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꺼도 마찬가지로 신발에 딱 맞게 포장이 되어져 들어가져 있습니다. 

 

 

어른꺼만 보다가 아이들꺼르 보니 뭔가 앙증맞은 느낌입니다. 

 

 

보통 옷이나 운동화를 구입을 할 경우 보통 아이들에게 직접 고르게 하는 편인데, 가장 무난한 청색을 골랐습니다. 

 

 

Rivieras(리비에라스)  슬립온, 에스파디유(에스파듀) 어른이나 아이들 신발을 제작할때 소제를 다르게 쓰는 거 없이 같은 소제를 쓴다고 합니다. 

 

 

모두 스페인에서 생산됩니다. 

 

 

아이는 신어 보더니 우선 양말 없이 신을 수 있으니 너무 편하다고 하더군요. 

 

 

그럼 파리 외노자의 파리 쇼핑 이야기, 프랑스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슬립온, 에스파디유(에스파듀) - Rivieras(리비에라스) 리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