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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오면 파리의 하늘은 점점 그 깊이감이 깊어집니다. 한여름으로 향해가는 하늘은 그 깊다긴 하늘의 색을 에펠타워에 입혀 주는데요.
가끔 여름으로 넘어가는 파리의 하늘을 보고 있으면 자연이 만들어 내는 색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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