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에 쓰여진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Paris Monsieur OH (파리 므슈 오) 입니다.. 프랑스는 6월 14일인가 이후로.. 외부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고.. 약 1주전부터는 모든 음식점에서 내부식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런 글을 썼는데요.. https://parismonsieuroh.tistory.com/11 제 와이프도 20대때나 30대초반까지는 소위 명품백을 많이 들고 다녔는데요.. 프랑스 실생활에 익숙해진뒤로,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로는 무거운 가죽 가방을 들일도 없고.. 어디 뽐내고 다닐일도 없기에, 어차피 아이들 용품 가방 따로 들어야 하니.. 가벼운 크로스로 멜 수 있는 백들이나 에코백을 주로 들고 다녔습니다.. 과거에 산 입생.멀버리.클로에.뷔똥.발렌시아가.발렉스..